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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용 2015-05-04 15:11:18, Hit : 141
Subject   프랑스 지성

나폴레옹: 라플라스 선생님, 그 방대한 ‘천체역학’에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없군요.
라플라스: 저는 그 전제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라그랑쥬: 그 전제는 참 편리하죠. 많은 것을 설명할 수 있거든요.
몽쥬: 라플라스의 천체는 정교한 시계와 같습니다. 그 시계를 논의함에 시계를 만든 시계공을 언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그 시계공에 관해 전혀 알지 못할 때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군인 황제는 하나님을 믿으나 당대의 지성은 저랬다.
프랑스 지성은 그렇게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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