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  Login 
View Article     
Name
  신현용 2015-05-04 15:11:58, Hit : 346
Subject   소통

남과의 소통이 없으면
나는 점점 내 생각에 굳어져간다.
동맥경화 근육마비보다 더 무서운
생각의 석화(石化)이고 아집이다.
적어도
하나님과 가족과는 소통해야 한다.

 Prev    섬김의 어려움
신현용		   2015/05/10 
 Next    프랑스 지성
신현용		   2015/05/04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