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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i 2009-02-09 12:58:52, Hit : 6332
Subject   이 생활 어떻습니까?
고등학교 다니던 아이들이 시험공부 할 때, 안쓰러운 마음에 그들과 함께 하고 싶었다. 기껏 생각해 낸 것이 일정기간 TV를 시청하지 않는 것이었다. 중간고사, 모의고사, 기말고사, 또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으로 이어지더니 곧바로 대학입학전형이 따라오니 TV를 시청하지 않은 연결된 기간이 제법 길어졌다. “아홉시 뉴스” 조차 안 보니 더 일찍 자게 되었고, 더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생활이 더 단순해 졌고 정신이 더 맑아졌다. 몸도 더 건강해진 듯하다.
뉴스와 다큐로 얻을 수 있던 상식은 놓쳤지만
더 많은 말씀의 묵상과 교양 독서로 더 진한 지혜와 지식을 얻고 있다.
앞으로 계속 TV를 볼 일 없을 것 같다.

이 생활 어떻습니까?


박진호 (2009-02-09 21:36:30)  
본 받고 싶습니다. TV가 가져다주는 이익도 물론 있겠지만 피해가 더 큰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도 TV보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중입니다. 10년이 넘어서 고장이 날 것 같은데 그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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