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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용 2020-04-13 12:23:21, Hit : 146
Subject   아리스다고

지동설을 처음 주장한 것으로 기록에 남은 사람은 아리스다고(Aristarchus)입니다.  그리스 사모스 공항의 이름은 그의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케도니아의 데살로니카 사람 아리스다고는 사도 바울의 충직한 동역자였습니다.  
  
온 시내가 요란하여 바울과 같이 다니는 마게도냐 사람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들어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 들어가는지라(사도행전19:29)
    
아시아까지 함께 가는 자는 베뢰아 사람 부로의 아들 소바더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와 세군도와 더베 사람 가이오와 및 디모데와 아시아 사람 두기고와 드로비모라(사도행전20:4)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항해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사도행전27:2)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생질 마가와 (이 마가에 대하여 너희가 명을 받았으매 그가 이르거든 영접하라(골로새서4:10)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빌레몬서1:24)

  오래 전 바울이 말씀을 전하려 아시아로 가고자 할 때, 마케도냐 사람 하나가 바울의 환상 중에 나타나 도움을 청했습니다.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사도행전16:6-10)

그 마케도냐 사람이 아리스다고 아닐까요? 자신의 청을 흔쾌히 수락하고 건너온 사도에게 한 평생 충성으로 도와준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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