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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권 2005-02-13 23:54:17, Hit : 6243
Subject   기독수학교사모임 [2월 모임] 정리입니다.
때 : 2005년 2월 4일
장    소 : 서대문 Acts (오후 10시 - 오후 5시)
참석인원 : 6명 (신현용 교수님, 박성일, 이선화, 강영희, 김애희, 김윤권)
주    제 : 기독수학자에 대한 논의 및 신현용 교수님과의 대담

◔ 들어가며
- 박성일 선생님 인천 숭덕여고에 부임하시기로 함. 좋은 기독교학교로 변화될 가능성이 있음.
- 이선화 선생님 울산으로 내신을 내시고 새학기부터 내려가시기로 함. 부산에서 새로운 수학교과 모임     에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
- 김윤권 선생 평택의 한광중학교를 그만 두고 부산의 이사벨중학교로 학교를 옮김. 고신대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과정도 같이 시작함. 부산에서 수학교과모임을 만들고 함께 할 동역자를 찾기로 함.
- 강영희 선생님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여. 올해 논문을 마감하고 교과에 관심을 가지시기로 함.
- 김태헌 선생님 학교 업무분장 관계로 불참하심.
- 성지인 선생님 신혼여행 관계로 불참하심.

◔ 기독수학자
- 파스칼
팡세의 저자, 신비주의적인 경향이 있으며, 철학적인 내용이 많은 특징이 있음. 무신론과 유신론의 논쟁 “당신이 옳으면 우린 둘다 잃는 것이고, 내가 옳으면 하나라도 얻는 것이다”

- 오일러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음. 친구 목사를 격려하는 일화 “하나님의 수학적, 과학적 진리를 설명하는 큰 영광을 얻지 않겠는가”

- 칸로르
“나는 보이지 않는 무한의 개념을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발견했다.”

- 데카르트
근대철학의 아버지, 하나님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함. 그러나 그로 인해 이원론, 계몽사상이 생김.

- 라이프니찌
모든 종파를 하나로 통합하고자 노력, 신을 1로 모든 사람은 0으로 생각하면 이진법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세상을 통합할 수 있다.

- 기독수학자에 대한 연구가 생각보다 어려움을 경험. 출판된 책이나 자료가 빈약하기 때문에 우리가 각각 한 명의 수학자를 정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그 보고서를 연말에 작성하기로 함.
- 수학자에 대한 연구는 철학적인 자료 검증이 필요하다고 보고 오춘희 교수님과 강영한 교수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함. 주로 근대철학에서 수학의 추상적 내용이 빠져나오는 부분에 대해.
- 각자 한 명씩 수학자를 정해 자료를 연구하고 참고도서 구입비 5만원을 지급하기로 함.
오일러(김애희), 청도교수학자(박성일), 파스칼(이선화)-생각하는 갈대(박철수 목사님) 참고, 뉴턴(성지인), 케플러(강영희), 칸토르(김윤권), 라이프니츠(김태헌)

◔ 신현용 교수님과 대화
- 괴델에 대한 강조
괴델에 대한 개인적인 강조가 아니라 그가 증명한 정리인 “불완전성의 정리”가 기독교인에게 큰 의미를 준다. 많은 사람들은 수학이 엄밀한 논증 위에 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수학이 엄밀한 논증위에서 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칸토르 이후 형식적, 공리적 추세가 강조되었고 힐버트에 와서 절정을 이루었다. 하지만 괴델에 의해 그 믿음은 무너졌다.
일반적으로 공리계는 무모순성, 독립성, 완전성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괴델은 무모순성과 완전성이 동시에 증명되는 공리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아주 작은 공리계는 이 둘을 동시에 만족하기도 하지만 적어도 자연수를 이끌어내는 피아노 공리계를 포함하는 공리계에서는 무모순성과 완전성이 동시에 만족되지를 않는다.
- 수학에 대한 기독교사의 자세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다. 수학교사로서의 바른 자세는 바로 이러한 신앙에 근거를 해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를 반영하고 표현하는 수학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수학교사로서 수학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것을 바르게 가르치는 것은 수학에 정통함을 의미한다.
참고도서→ 초등학교 수학 이렇게 가르쳐라(승산 출판사)
도전→ 초등학교 저학년 엄마들을 가르치는 방법, 전도 효과, (math mom project)

◔ 나가며
- 3월부터는 수학교과모임을 서울과 부산으로 분리하기로 함. 모임의 내용은 작년과 동일하게 기독교적인 수업지도안 작성을 계속하기로 함.
- 서울 모임은 박성일, 김태헌 선생님이 돕기로 하고 부산 모임은 김윤권 선생이 개척하기로 함.
- 다음 모임은 3월 20일에 서대문 Acts와 부산에서. 시간은 각자 상황에 맞추어.
- 김윤권 선생과 강영희 선생님은 4월 서울 모임에 참여하기로 함.
- 신현용 교수님과 여러 면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도움을 받기로 함. 일단은 교수님이 만드신 사이트(www.teacheredu.co.kr)와 공유하기로 함.
- 다음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 중 신현용 교수님과 자체 세미나를 하는 일정을 잡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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