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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용 2011-03-10 16:29:40, Hit : 5432
Subject   익숙지 않은 거룩함

예수님을 믿어 “의인”이라 칭해지는데,
거룩하다 칭해지는데,
나는 그 거룩함에 익숙지 않나보다.

내 영혼은 거룩하여 졌으나 내 생각, 내 습관, 그리고 내 삶의 방식은 전과 다름이 없다.
근본적으로 바뀐 내 새 모습이 아직은 내 생활에서는 어색한가 보다.

내 몸, 내 생각, 내 학문이
거룩해진 내 영혼 따라
정결하여지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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