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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용 2014-06-01 16:37:53, Hit : 4781
Subject   아론의 실수

시내산에 올라간 모세는
긴 기간 소식이 없다.
하나님과의 처절한 대면을 알 리 없었다.

백성이 초조하여 동요한다.
정신적 리더 아론도 흔들린다.
급기야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리를 인도한 신”이라 하였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의 엄한 책망이 없었다면
아론은 이단의 교주가 되어 수많은 백성을 멸망으로 이끌었겠다.
모세의 책망을 겸허히 수용함은 참 잘했다.

초조하지 마라.
초조함은 “믿음없음”이다.
범죄에 노출된다.

사울 왕은 초조함으로 망했다.
진중하게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을 기다렸어야 했다.
아론은 초조함으로 망할 뻔 했다.
진중하게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기다렸어야 했다.
아론은 뉘우쳤으니 살았지만
사울은 변명함으로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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