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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호 2008-03-16 20:06:00, Hit : 6655
Subject   새 무덤에 묻히신 예수(송암교회 박승화 목사)
요한복음 19장 38절-42절 말씀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날로 본다면 오늘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날이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무리들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에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진정한 뜻과 예수님이 가셔야 하는 길을 알고 계셨습니다. 만찬을 통해 예수님의 피와 살을 나눠 주시며 하신 말씀과 게세마네 동산에서의 기도 그리고 막달라마리아의 몰약을 통한 장사지냄에 대한 암시등이 제자들에게는 무의미하게 받아 들여졌습니다. 제자들도 예수님의 십자가형 앞에 산산히 흩어졌으며 종려가지나무를 깔며 '호산나'외쳤던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 외쳤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유다는 자신의 정치적 야망이 실패로 돌아가자 배반을 하게 됩니다. 골고다 언덕에서 최후의 숨을 거두시기까지 묵묵히 하나님의 뜻에 따랐던 예수님...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3시경 예수님은 숨을 거두셨고 대제사장들은 자신들의 야망이 이뤄진 것을 기뻐하며 안식일 축제 준비를 합니다. 이 때 산헤드린 의회의원이었던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이라는 사람이 예수님의 시신을 수습하고 요셉 자신이 장차 사용하고자 했던 무덤에 예수님을 모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숨겨진 일꾼을 정해 놓으시고 예수님의 장례를 치루게 하셨으며 결국 그 곳이 부활의 진원지가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 뜻에 따르기를 다짐하며 주님의 고난을 우리안에 채우시길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며 스승으로 그 분을 모시며 살기를 원했으면서도 그 분의 진정한 뜻을 몰랐던 제자들을 생각해봅니다. 혹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참으로 그 분을 사랑한다면서도 진정한 그 분의 뜻을 모르고 내 고집과 아집의 틀 속에서 참 씨알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학생들을 대한다며 학생들과 교사와의 본질적인 관계와 역할이 무엇인지를 모른체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면 혹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아닐런지...'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누가 23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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