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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호 2008-12-01 08:50:46, Hit : 6366
Subject   이런 고백
이현주 목사님의 "오늘 하루"란 책에 이런 고백이 있어 옮겨 봅니다.

" 나는 전지전능 하나님의 아들이요, 원수 사탄이 손끝 하나 건드릴 수 없는 그분의 몸이다. 그러니 사탄이 나를 괴롭히려고 유혹에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은 처음부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내가 좌절하고 넘어지고 괴롭고 아프고 상처 입고 울고불고 난리를 피우는 것은 하나님이 몸소 그렇게 하시는 일이거나 적어도 하나님의 승인(허락)아래 내가 나에게 하는 일이다. 하나님이 몸소 그렇게 하시거나 내가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승인(허락)하시는 데는 단 하나의 이유가 있을 뿐이다. 그것은 단련이다. 좌절하지 않고서는 다시 시작할 수 없고, 넘어지지 않고서는 일어날 수 없고, 괴롭지 않고서는 편안할 수 없고, 아프지 않고서는 나을 수 없고, 상처 입지 않고서는 성할 수 없고, 울지 않고서는 웃을 수 없기 때문에, 캄캄한 어둠을 겪지 않고서는 밝아오는 새벽을 맞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 아닌 것을 모르고는 사랑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단련하고 또 단련하여 순금으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면류관을 장식할 수 없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도 나는 이렇게 좌절하고 넘어지고 괴롭고 아프고 상처 입고 울고불고 난리법석인 것이다. 내게는 사탄도 없고 사탄의 유혹도 없다. 오직 하나님의 단련이 있을 뿐이다."

우리 아이들 입시가 지난 주 금,토 서울대 시험을 마지막으로 종료가 되었습니다.
과정에서 아쉬움이 남지만 결과는 제가 어찌할 수 없기에 내려놓음으로 겨울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지고 편안해집니다. 과정에서의 아쉬움과 미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결과만큼은 저의 몫이 아니기에 주어지는 데로 안고 가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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