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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용 2013-08-26 15:19:44, Hit : 5640
Subject   사도 바울 유감

사도 바울은 어느 날 아테네를 방문한다.
아테네 철학자들은 바울의 이야기를 듣길 원했다.
아레오바고에서 바울은 설교한다.
예루살렘과 아테네의 만남이다.
아테네가 예루살렘에 귀를 기울였다.
헬라가 히브리에 귀를 기울인 것이다.
잘 한 일이다.

그런데
바울은 진지하게 세상(아테네) 철학을 들었을까?
상대는 당대 최고의 철학자 수학자였을텐데...

세상의 수학자는 성경을 공부한다.
진지하게 공부한다.
신학자는 수학을 공부할까?
신학자가 수학을 진지하게 공부하여 배우지 않는다면
교회는 세상을 지성을 잃지 않을까?

예루살렘이 아테네를 무시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세상을 잃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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