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Name
  박진호 2010-01-04 11:03:57, Hit : 6697
Subject   경인년 새해
1월 1일 아침.
하얗게 눈이 쌓였습니다.
방 안에 있기가 아쉬워 집을 나섰습니다.
날씨가 추웠지만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세상 즐기고 싶어서요.
북한산을 오릅니다.
아이젠을 차고 힘차게 오릅니다.

경인년 새해를 높은(?) 곳에서 맞이하고 많은 사람들이 내려옵니다.

북한산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젊은 시인 형을 만나 점심을 먹습니다.

형과 대화를 나눕니다.

사람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내 속의 참 모습을 보는 분량만큼 다른 다람의 모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나와 다르다라는 사고가 나와 남을 만들었기에
또 다른 나를 나와 동일시 할 수 있는 사람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한다구요.

경인년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 새로운 마음은 변화에서 오는 작용이겠구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변하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찾아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본질을 향한 나 자신의 끊임없는 변화!
바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심 아닐런지요?

복된 새해 건강하세요. 그리고 평안하세요....




No
Subject
Name
Date
Hit
506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 박진호 2009/02/03  6562
505    수학교사와 문제해결 박진호 2009/02/23  6311
504    산행 박진호 2009/02/28  6653
503    딸들과 대화 박진호 2009/03/07  6552
502    하나님 이끄시는데로 산다는 것... 박진호 2009/03/10  6008
501    배움 박진호 2009/03/17  6640
500    현상, 본질 그리고 선택 박진호 2009/03/21  6675
499    하나님과 하나되신 목사님... [1] 박진호 2009/03/31  6724
498    부활절 이후... 박진호 2009/04/27  6845
497    학교와 아이들 박진호 2009/05/07  7138
496    스승의 날의 주인공은 아이들 박진호 2009/05/13  6593
495    삼위일체 박진호 2009/07/27  6280
494    옳바른 결정 박진호 2009/09/21  6287
493    승진 [1] 박진호 2009/12/10  6621
492    성탄절 박진호 2009/12/26  6082
   경인년 새해 박진호 2010/01/04  6697
490    영화 '아바타'를 보고 [1] 박진호 2010/01/18  6034
489    야훼와 삼손(송암교회 신문식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박진호 2010/02/08  6485
488    변화 그리고 배움 박진호 2010/03/05  6529
487    의사소통 [2] 박진호 2010/03/15  6320
Prev [1][2][3][4] 5 [6][7][8][9][10]..[30] Next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life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