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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용 2007-05-31 19:18:20, Hit : 7189
Subject   소리를 그린 밀레(정삼수 목사 설교를 듣고)
기차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기차를 어찌 묘사하나?
‘큰 쇠 구렁이가 담배피우며 가더라.’

바람을 어찌 보며, 어찌 그리나?
흐르는 시간을 어찌 보나?
행복을
사랑을 어찌 보며 어찌 그리나?

밀레는 소리를 아름답게 그렸다.
그 아늑한 종소리가
육의 눈과
마음의 눈으로
보인다, 들린다.

하늘의 진리를 어찌 땅의 언어로 말할 수 있는가?
영혼의 눈과 귀로 들어야 한다.
그래서
과학에 복음이 필요하다.

주님이 사랑을 그리셨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주님이 행복을 안식을 그리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누가 하나님을 보았는가?
나를 보세요.
나의 이 모습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보세요.
그 분의 자비와 능력이 보이시죠?

나도 나를 봄으로 하나님을 뵙는다.  
그 엉터리가
그 멍텅구리가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님이 하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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