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Article     
Name
  박진호 2011-03-14 10:46:16, Hit : 5074
Subject   생명체
지난 금요일 일본에서 지진이 났습니다.
일본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동서와 처제가 생각났습니다.
전화가 되지 않습니다. 불안합니다.
TV를 통해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쓰나미의 위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새벽 녘이 되어서야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감사할 수 밖에만은 없었습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슬픔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살아있음을, 그리고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음을,
인간이 얼마나 커다란 잘못을 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계시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끊임없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무차별적인 개발이 지구를 아프게 했다는
것을,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이들이 갑작스런 재해앞에 하나님 곁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말입니다.

지구는 분명 생명체임이 분명합니다.
우리도 역시 생명체이구요.
생명은 호흡에서 비롯됩니다.
그 호흡의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평안하세요...


신현용 (2011-03-15 16:25:20)  
그 많은 돈도, 그 탁월한 수학도, 그 최고의 과학도 무력합니다. 철저히 무능합니다. Just nothing ! 황금만능? 과학만능? 다 뻥입니다. 우리 인간 모두 겸손해야겠어요.


No
Subject
Name
Date
Hit
409    왜 ? 신현용 2011/07/01  6689
408    교회가 필요한 이유 신현용 2011/07/01  6398
407    산 제사 신현용 2011/06/19  5300
406    수학교사와 교사 박진호 2011/05/27  6743
405    고향길 박진호 2011/05/11  6637
404    중국 여행 신현용 2011/05/10  6520
403    바다 신현용 2011/05/10  6531
402    네 이웃을 지치게 하지 마라. 신현용 2011/05/10  5971
401    예수님의 관심 신현용 2011/05/10  6279
400    사고의 폭 신현용 2011/05/10  5099
399    영성 박진호 2011/05/03  5169
398    수학교사의 고난 박진호 2011/04/18  5336
397    내 수준의 영성 신현용 2011/04/08  6120
396    수학교사의 본질 박진호 2011/04/01  5220
395    교육에 대한 소고 박진호 2011/03/27  5356
394    작은 헌신 신현용 2011/03/27  6728
393    생명 박진호 2011/03/22  4930
392    율법과 복음 신현용 2011/03/20  5089
   생명체 [1] 박진호 2011/03/14  5074
390    영혼 구원 신현용 2011/03/10  5282
Prev [1][2][3][4][5][6][7][8] 9 [10]..[29] Nex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lifesay